최근 증가 추세에 있는 대장암과 직장암을 조기에 발견하여 완치하기 위한 정기적인
추적검사는 필수적입니다. 대장내시경 검사상 정상이시라면, 3-5년마다 정기적
추적검사를 받으시면 됩니다.
- 1. 폴립을 제거한 후에도 새로운 폴립이 다시 생길 위험성이 있으므로 추적검사가 필요합니다.
- 2. 절제된 용종은 현미경을 통해 조직검사를 합니다. 조직검사 결과에 따라 1년에서 3년 사이에 대장내시경검사를 다시 받으시면 됩니다.
고위험군 | 가족력 | 부모 형제가 암인 경우 | 3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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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종 | ≥ 3개 관상선종 | 1년 | |
≥ 1cm 크기 | |||
고등급의 형성이상 (High grade Dysplasia) | |||
융모성 (Villous adenoma) | |||
톱니모양 (Serrated adenoma) | |||
LST (Laterally Spreading Tumor) | |||
1,2 개(<1cm)의 관상선종 | 2년 | ||
중등급 이하의 형성이상 | |||
증식성 | 3년 | ||
염증성 장질환 | 6개월-1년 | ||
유전성암 | 가족성 용종증의 가족력 | 1년 | |
유전성 비용종증의 가족력 | 1년 | ||
보통위험군 | 5년 |